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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은 두 사람

선생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입니다. 그제 예고해 드린 바 대로, 오늘 드디어 ‘내가 이은 두 사람’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회원들이 이웃 2명을 이 운동의 정기 후원자로 이어주는 캠페인입니다. 아래 웹 포스터를 살펴보시고, 맨 아래 공식 홈페이지(www.2friends.or.kr)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두 달 동안 정말 끙끙대며 준비한 것이에요. 둘러보시면 “아, 캠페인을 이렇게 하는 것도 재미있구나!” 그런 마음이 드실 것이에요. 이 캠페인을 통해 1,000명의 후원자를 얻게 될 경우, 기념으로 우리 두 대표들이 머리에 파랑 빨강 염색을 하고 교복 입고 인증샷을 찍을 것이에요. 그리고 그 머리로 한 달 동안 근무할까 해요. 저희들의 망가진 모습이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참여해요. 약속은 꼬옥~ 지킵니다.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