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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진로!] 사교육걱정, 전북교육청과 MOU 맺고 학부모 역량강화에 나서... (+사진보기)

노워리오픈 2014. 7. 10. 17:1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전북교육청 MOU 보도자료(2014. 7. 10.)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전북교육청이 MOU를 맺고 학부모 역량 강화 사업을 시작합니다.


▲전북의 초,중,고 학부모에게 <찾았다 진로!> 소책자 배포
▲도내 핵심 도시 순회 학부모 강연 및 진로 동영상 제공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7월 9일 전라북도교육청과 사교육 걱정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제휴가 지역 교육 발전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며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바람직한 교육활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입시 사교육과 선행교육의 폐해를 알리며 입시 고통 없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일에 건강한 의식을 지닌 학부모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 일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우선적으로 △도내 초,중,고 학부모에게 <찾았다 진로!> 소책자 배포, △전북 5~6개 도시 순회 학부모 강연 △<행복한 진로학교> 강의 영상 제공 등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매년 연장해 전라북도 교육의 발전과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이어갈 것입니다.

전라북도교육청 외의 교육청과도 위와 같은 협약이 이루어져, 사교육 걱정 없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불필요한 입시 사교육을 줄여나가기 위한 학부모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과 윤지희,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하반기부터 전북도내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찾았다 진로!>가 배포됩니다.)


2014년 7월 1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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